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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57

시계유튜버 워치비님의 시계 이벤트 당첨! 오늘은 기쁜 소식을 포스팅해볼까 합니다.저의 소소한 취미생활중 하나가 다양한 유튜버들의 시계 리뷰를 보곤 하는데요시계 유튜버 워치비(Watch B)님의 채널에 올라온 무료 나눔 이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그동안은 영상만 시청하고 커뮤니티 글은 보지 않고 있었는데 이날따라 유튜브에 알림을 지우지 않고 보게 되었는지라 이러한 이벤트가 있는지 알게 되었죠! 그렇게 나눔 이벤트에 대해서 알게되었고 한두번 도전해본 결과! 두둥! 당첨되어 버렸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b7933 워치비 Watch B취미로 시계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와 제품의 가격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신품부터 중고까지 수집한 시계들로 다양한 컨텐츠를 다루며 편견없는 영상들을 만들고 싶www.. 2024. 6. 28.
가성비 유선 마우스 큐센 마우스 몇 년간 잘 사용하던 로지텍 G102마우스의 더블클릭 현상으로 인해 소프트웨어로는 해결이 되지 않아서 새로운 마우스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컴퓨터 사용량이 많아서 소모품 개념으로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마우스를 알아보던 중 쿠팡에서 로지텍 G102 마우스와 비슷하게 생긴 저렴한 마우스를 발견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구매해 보았습니다.   마침 아이들 방에 있는 컴퓨터에도 마우스를 바꿀 시기가 와서 두개를 주문했는데 패키징은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정확한 모델명은 QSENN Gaming mouse  GP-M500 LED이며 제품 패키지에 기재된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가성비 큐센 마우스의 제품사양연결방식 : USB사이즈 : 가로 120mm x 깊이 65mm x 높이 30mm무게 : 110g케이블 길이 : 1.5m.. 2024. 5. 29.
카시오 지얄오크 미니 : GMA-S2100-7ADR 카시오 지샥 지얄오크 미니(GMA-S2100-7ADR)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카시오 시계중이 지샥(G-shock)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만한 툴워치의 대명사입니다. 큼직한 사이즈와 튼튼한 시계, 믿음직한 방수력으로 지샥은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시계입니다. 그중에 지얄오크라는 시계를 보게 되었는데 이 디자인에 꽂히는 바람에 백화점에 가서 착용을 해봤는데 조금 큰 느낌이 들어 구매를 망설이던 중 약간 작은 사이즈로 나온 지얄오크 미니 버전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접해 듣고 뒤도 안 돌아보고 구매했던 시계입니다. 구매는 화이트색상으로 했는데 이 시계를 구매하기 전까지는 검정색이나 카키색등 어두운 색으로 결정을 했었는데 와이프와 함께 착용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하게 흰색으로 구매.. 2023. 9. 19.
티셀 8144 오토매틱 멀티펑션 썬앤문 시계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시계는 티셀(TISELL) 8144라는 오토메틱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오토메틱 멀티펑션이 적용된 시계이며 외적으로 한눈에 반해서 바로 주문했던 시계입니다. 마치 크로노 그래프 같은 3개의 원이 다이얼에 배치되어 있으며 디자인적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아마도 이 시계의 원래 디자인인 시계가 따로 있을 것으로 보이기도 하나 따로 알아보지는 않았습니다. 저는 그냥 이 자체로 만족하며 즐기면 그만이니까요. 아무튼 이 시계는 제가 구매할 때는 8만 원대의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시계로 충분히 구매할만한 가치가 있다 정도로 다가왔습니다. 이 시계를 구매하기 전까지만해도 쿼츠 크로노 그래프 시계를 위주로 착용하던 터라 이 시계를 계기로 오토메틱 시계에 대한 관심이 쏠리게 되어 이후 시계들은.. 2023. 9. 19.
알바(ALBA) 크로노그래프 시계 vd50-x013 이번에 소개해 드릴 시계는 알바(ALBA) 크로노그래프 시계 vd50-x013 입니다. 이 시계는 42미리의 시원한 사이즈에 레트로그레이드로 표현되는 크로노 그래프 침이 인상적인 시계입니다. 알바라는 브랜드는 세이코에서 파생된 캐주얼 브랜드로 가격이 저렴한 편이도 다양한 디자인 시도를 하는 브랜드입니다. 낮은 가격대로 인해 접근성이 좋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포스팅하는 알바에서 나온 크로노그래프 시계는 아주 오래전에 기분 전환 겸 구매했던 시계인데 아주 만족하며 지금까지도 가끔씩 착용하고 있는 시계입니다. 원래는 메탈줄리 재치로 나온 시계이나 메탈줄의 퀄리티가 너무 좋지 않아 러버밴드로 교체 후 만족하며 착용하고 있는 시계입니다. 시계 사이즈가 42mm에 베젤이 얇은.. 2023. 9. 19.
오리엔트 마에스트로 오토매틱 시계 리뷰 오리엔트 마에스트로 오토메틱 시계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시계는 우선 사용자가 그렇게 많지는 않은 시계입니다. 오리엔트 시계 중에서도 드레스 워치 계열은 밤비노가 인기가 많은 편에 속하며 드레스워치로써의 디자인도 오리엔트 밤비노가 더 좋다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오리엔트 마에스트로 시계만의 숨겨진 매력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에서는 오리엔트 마에스트로 오토메틱 시계의 매력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오리엔트 마에스트로는 아슬아슬하게 드레스워치와 캐주얼워치의 경계에 서있습니다. 하지만 바로 그점이 이 시계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정장에도 잘 어울리고 캐쥬얼 복장에도 잘 어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간의 아이보리색을 띠는 하얀 다이얼에 푸른빛의 바형 인덱스와 같은 파란색상의 시계침들이 조화롭게 어울.. 2023. 9. 18.
산마틴 오토메틱 시계 플리거 돔글라스 교체 산마틴 오토메틱 시계 플리거 A타입의 시계에 글라스를 돔글라스로 교체해 봤습니다. 기존 산마틴 플리거 시계에 장착되어 있던 납작한 형태의 사파이어 글라스를 미네랄 돔글라스로 교체해 봤는데 느낌 참고해 보시라고 자료 업데이트 합니다. 이때 모 시계 커뮤니티에서 돔글라스로 교체한 사진을 보고 꽂히는 바람에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돔글라스와 유리교체 툴을 함께 구매 후 진행해 보았습니다. 유리교체 난이도는 그리 높이 않았지만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은 조금 어려울 수는 있을것 같습니다. 시계 유리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케이스백과 무브먼트를 케이스에서 제거 후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거의 반 분해 수준으로 시계를 분해 후 진행햐야 하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진행해야 합니다. 시계 유리를 돔글라스로 교체 후 통가죽 밴드로 코.. 2023. 9. 18.
San Martin 오토메틱 파일럿 시계 산마틴 파일럿 워치 (플리거 A 타입) 스펙 브랜드: 산마틴 무브먼트: YN55 [자동 기계 동작] 케이스: 재질-316L 스테인리스 스틸 직경 39mm 러그투러그 49mm 두께 12mm 러그폭 20mm 글라스: 사파이어 크리스탈, AR 코팅 발광: SLN C3 녹색 조명, 손 및 마커 크라운: 3D 산 마틴 육각 로고가 있는 나사 다운 크라운 케이스 백: 316L 스테인리스 스틸, 나사 케이스 백 스트랩: 316L 스테인리스 스틸 팔찌/가죽, 너비 20mm 클라스프: 안전이 있는 접이식 걸쇠, 육각 로고; 버클 방수: 20Bar = 200 미터 나름 괜찮았던 기억의 파일럿 시계입니다. 지금은 과도한 커스텀 작업으로 다른 시계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개조된 시계 자세히 보기 2023.07.17 - [물건/.. 2023. 8. 30.
타이맥스 크로노 그래프 시계 타이맥스 크로노 그래프 시계입니다. 이 시계의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찾아보려고 해도 너무 오래되어 구매기록이나 찾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 타이맥스 시계는 원래는 메탈줄로 출시가 되었으나 오랜 사용기간으로 메탈줄의 부속이 망가지는 바람에 가죽줄로 매치하여도 사용해 보고 나토밴드로도 교체해 가며 사용한 시계입니다. 이 시계는 대략 15년 정도 전에 구매한 시계인데 이런 복잡한 크로노 기능이 들어 있는 시계를 좋아합니다. 더욱이 이 타이맥스 시계는 인디글로 기능이 있어서 용두를 누르면 불빛이 들어와 어두운 곳에서도 쉽게 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크로노 그래프 기능도 간간히 눌러보는 재미로 잘 착용했던 것 같습니다. 메탈 브레이슬릿의 고장으로 교체한 나토줄은 정말 찰떡궁합입니다. 크지도 않고 .. 2023. 8. 30.
포이보스 보이저 + 갈색 통가죽 시계줄 줄질 사진 포이보스 보이저 + 진한 갈색 통가죽 시계줄을 줄질한 사진입니다. 다이버워치인 포이보스 보이저에 진한 브라운 통가죽 줄을 매치하여 조금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았습니다. 포이보스 보이저에 조금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고자 매치해봤는데 나름 잘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시계줄이 워낙 가볍고 포이보스 보이저의 헤드 무게가 조금 나가기 때문에 무게중심 때문인지 착용감이 그리 좋지는 않다는게 단점이네요... 시계 본체가 무거운 시계는 재치 매탈 줄이나 무게를 잘 지탱해 줄 수 있는 두꺼운 재질의 러버밴드가 궁합이 맞을듯 합니다. 통가죽 밴드는 포이보스 보이저와 매치해서 며칠 착용해 보고 옆에 있는 미도 바론첼리에게 이식하여 꽤 오랬동안 미도 바론첼리에 채워져 있던 기억이 있습니다. 포이보스 보이저는 .. 2023. 8. 30.
산마틴 플리거 오토메틱 기계식 시계 깔끔하고 심플한 산마틴 플리거 A타입 오토메틱 기계식 시계에 대한 리뷰입니다. 필자는 네이버카페, 번개장터, 중고나라, 당근마켓 등을 통하여 시계를 구경하는 취미가 있습니다. 내가 직접 갖지는 못하더라도 다른 이들의 판매 중인 시계 착용하고 있는 시계를 들여다보고 구경하는 즐거움을 하나의 취미로 하고 있는데 평소에는 관심이 없었던 플리거 A타입에 꽂히게 되면서 좋은 조건이 중고장터에 올라와 있어서 직접 구매까지 이어져서 손에 넣게 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평상시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의 시계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빠른 시일에 손에 넣게 된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평소 잘 접하지 않던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이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 시계 얼굴에 어떠한 로고나 특별한 디자인이 가미되어 있지 않은 날것 그대로의 느.. 2023. 8. 29.
포이보스 보이저 + 러버밴드 시계줄 줄질 사진 오늘은 포이보스(Phoibos) 보이저 시계의 재치 줄인 메탈 밴드를 제거하고 다른 시계줄을 매치해본 사진을 몇장 올려볼까 합니다. 포이보스 보이저는 (Phoibos voyager) 특별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오토메틱 시계를 위주로 생산하는 홍콩 마이크로 브랜드 시계로 300m의 방수성능 및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오토메틱 기계식 다이버워치입니다. 포이보스 보이저 + 러버밴드 포이보스 보이저 시계 본체에 러버밴드를 매치해봤습니다. 우선 태생이 다이버워치인만큼 러버밴드로 잘어울리는 모습입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브레이슬릿에 비해 묵직함은 떨어지지만 조금 더 캐주얼한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합니다. 포이보스 보이저의 개성있는 얼굴과도 매치가 잘되고 무난한 착용이 가능한 러버밴드의 매치는 부드러운 착용감을 .. 2023. 8. 29.
미도 바론첼리(구형 M8600.4.26.1) 오토메틱 시계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하고 있는 미도 바론첼리(구형 MIDO BARONCCELLI : M8600.4.26.1)에 대한 기록을 남깁니다. 저는 저렴하고 부담 없는 캐주얼 시계를 좋아합니다. 특히 크로노 그래프기능이 있거나 베젤이 돌아가는 다이버 워치 종류의 시계를 선호하는 편인데 이 시계는 좋아하는 취향의 시계들과는 상반된 시계입니다. 기존 착용하던 시계 대비 작은 사이즈(38mm),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세련된 다이얼 디자인, 얇고 가벼우며 방수 성능은 5 ATM밖에 되지는 않습니다. 미도 바론첼리를 들일때 만큼은 캐주얼한 기능성 시계 위주의 취향이 사라졌던 건 왜 그랬는지는 지금도 모르겠습니다. 벌써 이 시계와 함께한 지도 10년이라는 시간이 다가옵니다. 본격적인 포스팅에 앞서서 미도 바론첼리에 대한 .. 2023. 8. 23.
아이들 장난감 외계인 팝튜브 쭉쭉이 오늘은 5살인 우리 둘째가 가지고 노는 장난감을 하나 리뷰해 봅니다. 바로 팝튜브 쭉쭉이라는 장난감인데요 이 팝튜브 쭉쭉이는 작년에 유행하던 팝튜브를 외계인 캐릭터와 콜라보하여 탄생된 장난감입니다. 외계인 모양의 몸통에 팔과 다리다 팝튜브로 되어 있어 쭉쭉 늘어나는 기능을 해서 늘렸다 줄였다 하면 재미있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이 팝튜브 쭉쭉이 장난감에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바로 손과 발 위치에 뽁뽁이가 장착되어 있어서 매끄러운 표면에 뾱하고 붙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유리, 거울, 자동차, 대리석, 식탁, 티브이 등 원하는 곳에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고 팔다리를 늘렸다 줄였다 하면서 자유롭게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팝튜브 쭉쭉이의 모양도 외계인 모양으로 되어 있어 더욱 재미있는.. 2023. 8. 22.
[1년 이상 착용 후기] 아디다스 운동화 템퍼 런 레더 메쉬 스니커즈 아디다스 템퍼 런 레더 메쉬 스니커즈를 구매 후 1년 이상 착용한 후기입니다. 아디다스 템퍼 런 운동화의 지난 착용 느낌은 매우 단단하다는 느낌입니다. 이 운동화는 1년 전 즈음 이천 아웃렛에 방문했다가 구매하게 되었는데 할인률이 매우 커서 동네 뒷산이나 운동용으로 막 신을 생각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디다스 템퍼 런 운동화의 전반적인 재질이나 만듦새, 모양이 딱 등산화가 생각났었 거든요! 정말 이 운동화는 구매 용도에 맞게 잘 사용해왔고 앞으로도 용도에 맞게 사용하게 될 것 같습니다. 산에 갈 일이 있거나 험한 길을 가야 한다면 꼭 챙겨 신는 운동화! 운동할 때 부담 없이 막 신는 용도로 사용하게 되는 운동화! 아디다스 템퍼 런 운동화는 신기하게도 정말 험하게 신는데도 불구하고 어디 찢어지거나 닳은.. 2023. 8.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