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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음식점 탐방 - 바비큐족발 노량진에 바비큐족발이라는 식당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밥상도 푸짐하고 먹을만하네요 노량진 학원가 마을버스 다니는 길목에 있어서 역에서 위치도 적당하고 밥먹고 나와서 주변에 저렴한 마트도 많아서 후식 사먹기도 좋네요^^ 2011. 3. 16.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with 딸기토핑 레드망고 요거트 아이스크림 with 딸기토핑 맛있따!! 촬영 : iPhone 3GS 2011. 3. 16.
강아지 어떤 짐승이든 갓 난 새끼는 완전귀엽!! 시골집에 내려갔을때 마당에 있던 잡종견이 한번에 새끼를 무려 6마리나!! 완전 귀엽다!!! 꺄 악! 사진 아이폰 3gs 2011. 1. 26.
노량진 맥도날드 - 맥모닝 세트 노량진 맥도날드에서 상콤한 하루를 시작 베이컨 에그 맥머핀과 에그 맥머핀 세트 하나는 맥아메리카노로 하나는 콜라로 시켰당 에그맥머핀 베이컨 에그맥머핀 - 베이컨이 바삭하게 잘 구워져있다~ 츄릅~ 감자를 으깨서 재 가공한 해쉬브라운 - 약간 기름기가 흘렀지만 바삭바삭 맛이좋다 아침에 끼니때우기에는 부담없이 딱인듯 아침에 30분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강츄~ 2011. 1. 25.
용산역 먹거리 - 치즈 프레즐 어제는 용산역사에 볼일이있어서 밥을먹고 뭔가 허전해서 간식거리를 찾아봤어요. 밥을먹고 나오는데 건너편에 쁘레즐을 파는곳이 있어서 엇! 저기다 하며 자연스래 발걸음을 옮겼어요~ ㅎㅎ 쁘레즐을 먹기위해 번개와같은 발놀림으로 스탭을 밟으며 가게로 이동!! 보통 쁘레즐빵 생각하면 꽈배기모양을 생각했었는데 이건 그냥 링 모양이네요~ 종류가 여러개가 있어서 치즈가 첨가된 빵을 주문했어요 빵을 주문하자 알바하시는 분이 집게로 집어서 빵을 큼직하게 싹둑싹둑 잘라주시네요~ 쁘레즐은 따뜻할때 먹는게 맛있어서 데워 달라고 요청했어요 큼직한 봉투에 넉넉하게 담겨져 나오네요 속에 치즈가 들어있어서 맛있게 냠냠~ 맛은 그럭저럭 먹을만 한 정도에요 맛은 있지만 너무 맛있는건 아닌정도?^^ 참고로 영화보고나서 식었을때 먹었더니 맛은.. 2011. 1. 25.
다람쥐 시장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지나가는길에 다람쥐가 철장을 잡으며 이봐 날좀 꺼내주지그러나? 라고 말을거는거 같아서 완전귀여웠는데 다람쥐 키울 여건이 안되서 입양은 포기 ㅠㅜ 촬영 : 아이폰3gs 2011. 1. 11.